경북 경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 주민이나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'행복 택시 사업'을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행복 택시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택시요금 천 원만 내고, 나머지 차액은 경산시가 택시운송사업자에게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경산시는 행복 택시 사업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줄이고, 고등학생들의 학습권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2816175277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